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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895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Npa
추천 : 1
조회수 : 64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1/06/29 20:23:40
결혼을 약속한 애인이 있는데
집도 있고 차도 있고 그럽니다.
애인 부모님께서 부동산을 되게 잘 아세요.
저보고 생각 있으면 언제든 저렴한 가격으로
집 마련 도와주겠다는데(투자목적)
기회가 왔는데 제가 전혀 몰라서 갈등이 되네요.
애인은 저의 부모님한테 물어봐서 선택하라합니다.
권유일 뿐이니 걱정말라고.
그래서 제가 "이렇게 좋은 방법을 왜 나한테 알려주느냐"
결혼할 내 애인과 잘 살려고 그러는 거다라네요.
저는 솔직히 평범하게 사는데
애인은 잘 살아요. 다주택보유자고.
아직 집 팔기전꺼지는 현금보다는
현물부자지만..
무튼 투자기회가 왔는데
큰 돈이 오가는만큼 신중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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