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과 내용이 그래서 죄송해요
그.. 흔히 단풍손이라고 하잖아요
통통하면서 짤막한 손?!
이런분 몇분 만났을 때 진짜
그기가 많이 작았었는데..
정말 대체로 다 그런지 궁금하네요..
과거 만났던 사람때문인지
새로 관심가는 이성의
짤막한 손을보면 이성으로 전혀 안 느껴지고
자꾸 그곳이 작을거란 확신만 듭니다 ..
연애하면서 그게 뭐가 중요한가 생각들 수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 부분을 많이 보는 편이라서요ㅠ
(차라리 그부분이 작고 손가락이 길면 어떻게든 조율을 해보겠는데 손,거기 둘 다 짧으면 넘 속상할 것 같아서요ㅜㅜ)
솔직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며칠째 고민만 하다가 글 올리는거지만
기분나쁘게 보셨다면 조용히 삭제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