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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890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tqa
추천 : 3
조회수 : 85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1/06/04 03:12:27
취준생활이 길면길수록 무기력해져요.
책상의자에 앉자 공부하다가도 갑자기 눈물콧물 흘리며 펑펑울고 손은 글씨쓰고있으며 허공을 보고 울고 웃고 화가나고 이게 분명 이유가 있어서 사람이 울고 웃고 화내고 하는게 맞는건데 이유없이 얼굴이 바뀌니까 감정조절을 못하고 실수할것같아요. 면접보는데...
제가 제몸을 직접 혹사시켜서 그런건가요? 몸과 마음은 많이 지친데 생각은 그게 아니라....
감정 조절할수있는 무슨 방법없을까요? 영화 조커처럼 될까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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