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가수는 편곡이 완죤 신곡쓰는것보다 더 힘들게 작업을 하더라구요

시청자들의 귀와 눈은 즐겁지만 가수들의 피로는 쌓여가죠;;

그래서 "자기만의 노래"라고 해서 아예 신곡을 하나 만드는 경연이 있었음해요

각 가수는 자기한테 맞는 스타일이 있고 장르가 있는데 거기에 완전하게 맞출수 있는..

그러면 너무 창작의 범위가 크니 주제는 정해놓고 신곡을 만드는거죠.. 

예를 들어 '비오는 밤에 듣고 싶은 노래' 이렇게 ㅎㅎ

신곡 작업이 엄청 힘들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지금의 편곡작업도 그게 못지 않게 힘들게 하시는 모습을

보니 충분히 해낼수 있을 실력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공감하시는분(?) 있으시면 추천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