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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정말 악마같은 애야
게시물ID : gomin_1788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RpZ
추천 : 1/10
조회수 : 1674회
댓글수 : 42개
등록시간 : 2021/05/13 10:21:50



희선이는 이상한 애다..
참 이상한 애다 

처음 만나고 사귈때 좋다고 좋다고
따라 다니고 사귀자고 고백한거
받아줬는데 

매사에 부정적 이고 자기비하 심하고
우울해 하고 감정적  으로 날 너무
지치게 하는 애였다 

만난지 일주일 정도 됐을때
회사에서 힘든일이 있었다며 우울해
하길래 나도 힘들고 지치는 일
많지만 위로 해주려고 보자고 했다 

항상  걔는 우울했다
어두운 얘기만 하고 내가 지맘을
안받아줄려 치면 자기비하를 하며
사람 마음 불편하게 만들었다 

난 위로해주고 할만큼 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난 덕분에 힘났다 고맙다 뭐 이런말
할줄 알았는데
다시 또 징징 우울 
오늘 힘들었다며 아무생각 없이
내품에 안겨 잠들고 싶었는데
들어갔다고 되려 내가 너무한사람이
돼버린거다 

난 너무 지치고 짜증이 났고
그만 만나자고 했다
네가 최대한 힘들지 않게 맞춰 주겠다고 

헤어지고난 후 희선이는 주변사람들 에게
동네방네 내사진을 보여주고 다니며
얘가 나 가지고 놀았다 이용당했다
창녀 꽃뱀 쓰레기를 만들어 논거다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고 죽을죄를
졌기에  더치페이 하고 만났고
의리있게 만났는데 헤어지잔 한마디에
난 온갖 사람들에게 쓰레기 창녀가
된것이다 

그후에 여차저차 해서 다시  만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나와 일주일 만나고 헤어졌을때
주변사람들에게 내가먼저 희선이에게
접근을 했고 가지고 놀았다
꽃뱀 창녀를 만들어 논거다 

대체.. 얘는 애가 왜그럴까? 

왜 모든것을 다 거짓말로 지어내서
하고 다니며 피해자코스프레를
하고 다니는걸까?
왜 헤어지잔 말 한것 때문에 난
한순간에 꽃뱀 창녀가 돼버린건지 

다시 만났을때 주변사람들 에게
또 거짓말을 하고 다녔다 

내가 홧김에 사랑확인 해보려고
헤어지자 한건데 희선이가 연락한통
없으니 내가 서운했다며 다시 사귀자고 했다고 

거짓말 하고 다녔다
날.. 진짜 상찌질이로 만들어 놓고
지체면을 위해 날 방패막이 삼아서
온갖 욕을 먹게 만든거다 

희선이가 뒤에서 거짓말 하고다닌
얘기는 희선이 친누나에게 전해들은 거였다 

희선이가 날 이렇게 말하고 다녔다며
골빈애 된장녀 창녀 쓰레기 양아치로
이얘기를 해주며 희선이를 만나지 말라고 했다 

난 희선이 연락을 다 차단하고
안만나려 했다
계속 연락을 안받으니 친구 신재를 시켜서
대신 메시지를 보내게 했고
나올때 까지 기다린다고 매일매일 와서
기다리겠다고 한거다 

내가 맘이 약한애라 그냥 둘수없어
나가게 되었고
친누나에게 그사실을 들킨거다 

희선이 누나는 내게 온갖쌍욕을 하며
괴롭혔다 난 헤어지려 했으나
희선이가 친구시켜서 메시지 보낸것 등등을
보여주며 확인 시켜줘도 계속 욕하고
괴롭혔다 

난 화가나서 안만나겠다고 했고
희선인 울며 날 붙잡았다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고 
누나랑도 인연 끊겠다고 제발 헤어지잔
말만 하지말라고 했다 

맘이 모질지 못해서 받아줬는데 

희선이는 누나에겐 나와 헤어졌다고
거짓말 했고 또 그사실을 누나에게
들켰는데 난 누나에게 또 온갖 쌍욕을
먹으며 괴롭힘 당했고
내가 만나자고 한게 아니라 동생이
그러는거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희선이가 나에대해 거짓말로 꾸며내서
한 얘기 때문에 내가희선이를 붙잡고
안놔주는 거라고 난리였다 

난 희선이를 만나면서 부터
마음의 병이 생기기 시작했다
가족들의 괴롭힘 때문에 고통 받으며
울며 살았고 창녀 내가 애낳으면  장애아 낳는다고
온갖 상처되는 말들을 해댔다 

희선이 엄마는 날 가지고 놀다가 버리라고
다른애들은  데리고 놀다가 잘만 버리는데
넌 왜그러냐고 

계속 엄마가 반대하니 희선이는
엄마와도 인연을 끊자고 했다
난 시킨적이 없다 다 희선이 스스로 한거지 

희선이는 날 만나는동안 돈때문에
헤어지게 되는게 싫다며 대출을 받았고
이미 기존에 빚이600이나 있었는데
내겐 숨겼다 

희선이는 항상 지가 계산한다
친구들 만날때도 지인들 만날때도
지가 가오잡으려고 돈써놓고
뒤에서 씹는다 나또한 마찬가지 였고 

나좋다고 따라다니며 돈써대더니
맘이 시들해지고 나니까
내게 쓴돈을 아까워 하고 억울해 했다
나때문에 빚이 5천이 생겼고
그돈을 다 내게 쓴거라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다니며 날쓰레기 만들었고
동정받으며 관심을 받는걸 즐겼다 

내가 알고있는 대출금은 2천이고
거기서 집 보증금 빚600을 빼면
천가량이 남는데 희선이는 나와 즐기기
위해 돈을 펑펑 써댔다 

빚5천이 대체 어디서 생긴거고
그돈을 언제 나에게 쓴것인가
나 만날때 딴여자랑 동거하고
노래방가서 여자끼고 논다고 써댄걸
만만한 내게 다 뒤집어 씌운거다
아니 나좋다고 따라다니며
즐길때 같이먹고 쓴돈이면
반띵해야지 왜 원금을 다 내게
뒤집어 씌우나
나도 돈많이 썻는데 희선이는 항상
1차원 적인 생각만 하고 자신밖에 모른다 

내가 헤어지자에  헤짜만 나와도
눈물을 줄줄 흘렸다
항상 헤어지면 내게 돈을 붙인다
안받겠다고 다시 붙이면 또다시 붙이며
절대 안받겠다고 계속 그런다 

난 그돈을 받고 함께 생활하며
필요한곳에 썻다 

희선이는 내게 일그만두길 원했고
매달 카드값을 내줬다
내가 달라고 한적없다 

나도 대출받았을때 희선이에게
50주고 돈 엄청  썻는데 그런얘긴 
주변사람들 에게 하지않는다 

왜 애가 저럴까 대체.. 

난 희선이에게 내속사정에 대해
다 얘기하며 용서를 구했고 희선이는
사과를 받아주며 괜찮다고 했다
다 알면서도 나와 애기를 갖자고 했다 

내가 충북으로 이사갔을때
날 만나러 와서 내게 짐싸서 내려오라고
자기랑 같이 살자고 했다
핸드폰도 아이폰 으로 바꿔준다 하고
컴퓨터랑 다 사놀테니까 난 가끔 목욕탕이나
가며 부족해도 그렇게 함께 살자고 했다 

난 가족들과 함께있고 싶었기에
가지 않았다 희선이 연락도 받지않았다
그러다 메일이 왔는데
희선이는 내가 짐싸서 내려오지 않는것에
화를냈고 내게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돈 붙여준다고 했다 자기는 바보 호구라고 

난 그돈을 받지 않았고 답도 하지않았다
왜 자신이 스스로 자처해서 한 행동이
내가 희선이를 호구 바보로 이용해 먹는
사람으로 둔갑 돼있는건지 황당했다 

그러다 희선이 생일이 돌아왔고
난 생일축하 해주러 내려가게 됐는데
희선이는 날보며 주저앉고는 너무 기뻐했다
안갈거지? 이제 다신 안갈거지? 란
말만 계속 반복했다 

그다음날 내가 올라간다는 얘길
듣고는 분노하며 다시 돈을 주려고 했다
난 절대 받지 않았다
그렇게 해서 받은돈이 어떤 원망과
댓가를 치르게 되는지 알기 때문이다 

난 충북에서 지내다가 집에서
쫏겨나게 되었고 다시 광양으로
가게 되었는데 희선이가 집을얻고
함께 살자고 했다 

내가 오갈데 없는걸 잘아는 희선이는
날 세뇌시키기 시작했다
너는 정신병자다 조현병이다 망상증이다
아니라고 정상 이라고 하면
난 텅빈집에서 혼자 있어야 했고
정말 정신병자인 것처럼 생각하고
인정하고 살아야 집에들어왔다 

답답하고 미칠것 같았다
내가 느끼는 감정들도 잘못된 감정 이라며
희선이가 허락한 감정만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됐었다 

항상 쌍욕을 해댔고 내주변엔 희선이 말곤
아무도 없었다 너무 무섭고 고독할때엔
희선이에게 연락한다
그럼 항상 쌍욕을 하는데 혼자있는것 보다
욕먹더라도 같이 있는게 덜 고통 스러웠다 

희선이가 내주변 사람들에게 다 연락해서
난 정신병자 라고 심각하다고
사람도 구별 못하고 못알아 본다며
인간관계를 싹 끊어지게 만들었고
철저히 혼자 고립되어 갔었다 

난 한번씩 너무 무섭고 고독할때
아무도 곁에 없었고 연락할 사람이 희선이밖에
없었고 쌍욕 먹으면서도 제발 같이좀 
있어달라고 했다 

난 신앙생활을 하고 싶었고
희선이는 항상 기독교를 욕해댔다
그거 다 사람 부려먹기 좋게 세뇌하는
거라며 기독교새끼들은 회개하면
다 잘못이 없어지는줄 안다며
찬송가를 들으면 그건 왜 틀어놓냐고 구박했다 

그래서 난 신앙생활도 하지 못하게 되었다 

희선이가 내게 썻던 돈들을 아까워 하고
나때문에 인생 망친것처럼 원망하기에
달달이20씩 이라도 갚겠다고
그렇게 하게 해주라고 얘기해도
내앞에서는 멋진상남자 인척 됐다고
너쓰라고 그돈 안줘도 된다며 절대 안받았다 

헤어지고 나서 또 희선이는
피해자코스프레 하고 다니며 거짓말을
하고 다녔다 5천을 다 내게 썻다며
대체 그 5천이란 돈은 어디서 났으며
그돈을 내게 언제 쓴것인가.. 

철저히 고립돼서 혼자가 되었을때
희선이는 갑질을 하며 막대하고 욕해댔다 

난 혼자 너무 무섭고 고독했으며
힘들었다
그곳이 싫어졌고 텅빈집에 더이상
혼자있고 싶지 않아졌기에
상처투성이가 되어 서럽게 울며
다시 충북으로 가게 되었다 

충북으로 오고나선 마음이 너무 편했다
좋았고 굉장히 오랜만에 푹 자고
잘먹고 잘쉬다 보니 상처받은 마음들과
고통들이 회복이 되어갔다 

마음이 편해지다 보니 
성경책도 읽어볼 수 있게 되었고
난 이곳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었다 

희선이는 항상 사람들에게 내욕을 하고
다니는데 없는말 까지 지어내서
부풀려서 날 쓰레기 만든다 

희선이는 날 욕한적 없다고
억울하다고 분하다고 이제는 안그런다고
자신이 욕한것 때문에 내가 희선이
가족에게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잘아는데
내가 또 그러겠냐며 이제 안그런다고
부모님걸고 맹세한다고 억울해 했다 

그래서 난 증거를 보여줬다
그리곤 말이 바뀌더니 계속 변명만 해댔다 

도대체 희선이는 왜 거짓말만 하며
거짓말을 진실이라고 믿어달라며
억울해 하는건지 대체 쟤는 왜 저렇게
자란 어른이 된건지 진짜.. 이상한 애였다 

희선이는 상대방이 아무리 잘해줘도
좋게 대화를 했어도
상대방을 쓰레기 만든다 히안한 애다
왜저럴까 

광영원룸 뺄때도 집주인이랑
좋게 대화 주고받아놓고 내게와서는
쓰레기 인것처럼 씹는데 
도대체 왜 나쁘게 한것도 없는데
없는말을 지어내서 씹는걸까? 

난 희선이 얘기만 들었을땐
광영집주인이 악덕인줄 알았는데
대화내용 보니까 아니던데..
왜 모든 사람을 저렇게 씹어대며
다 쓰레기로  만드는걸까? 

친구들 만날때도 지가 나서서 사주겠다고
하며 돈 펑펑 써놓고
뒤에선 쓰레기 만들며 씹어댄다
그럴거면 왜 자처해서 돈을 써대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날 만날때 일간다고 거짓말 하고
바람피고 다닌적이  많다
다른여자와 동거까지 하며 

끝까지 잡아떼며 억울해 하는 연기를 한다
그게 통하지 않자 망상증 환자로 몰고
항상 집을 나가서 들어오지 않았다 

희선이와 베란다 에서 말다툼 할때
희선이는 갑자기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무언가에 쫏기듯 애타게 외쳐댔다
내가 호구야? 내가 니장난감이야?
라고 갑자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해댔다 난 황당해서 너 왜그러냐고
얘기하면 더큰목소리로 내말이 안들리게
피해자코스프레를 해댔다
난 이렇게 된건 다 내잘못 인것 같다고
얘기했는데 화를내며 큰소리로
그런얘길 왜해 라고 하며 내말을 막고
못하게 했다 

희선이는 이상한 애였다
전여친 사귈때도 오피에서 일하는 여자랑
바람을 폈는데 그여자가 자기를
가지고 놀았다고 쓰레기 만들었다 

어떻게 된건지 물어보았고
얘기 들어보니 썸탄건 희선이 혼자만의
착각인것 같았고 그여자가 남자친구
있다고 얘기한걸 듣곤 자기를 가지고
놀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왜저럴까..? 

왜 항상 혼자 착각하고 모든 사실을
왜곡해서 받아들이고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피해자 코스프래 하고 만났던 사람마다
쓰레기를 만드는걸까.. 

같이 일하는 형들 친구들 친누나
전여친등 그냥 희선이와 살짝이라도
스치는 사람은 다 쓰레기로 만들고 씹어댄다 

전여친 사귈당시 첫사랑과 연락했다고
계속 연락 해왔다고 그게 뭐 잘못된거냐고
당당하게 얘기한다 

희선이 친구 여사친 첫사랑 회사동료 등등
난 모든사람들 에게 양아치 꽃뱀 쓰레기가
되어있었다 

난 쓰레기로 낙인 찍히게 되었고
나쁜사람 이라고 소문나서
사람들이 희선이를 동정하며 내게 해코지했다 

사실.. 내인생을 이렀게 만신창이 만든
희선이가 원망 스러웠던적이 많았다 

하지만 난 입을닫고 기꺼이 희생 해주었다
내가 입닫고 나쁜사람 으로 남아줘야
희선이가 힘들어지지 않고 맘편히 살 수 있다면 

사람들의 비난 괜찮았다 내가 뭘 몰라서
바보라서가 아니라 내게 뒤집어 씌우는거
다 알고 있는데도 반박 안하고 입다물고
있었던건 내가 나쁜년 으로 남아줘야
희선이가 힘들어지지 않을것 같아서였다
기꺼이 해준 이 희생이 이렇게도
고통 스러운건지 알지못했다 

제일 나쁜건 희선이었다
가장 앞장서서 날 괴롭히고 망가트렸으니까
내가 희생해준 댓가가 호구 동네북이 되어
고통받게 되었던 것이다 

안미안할까.. 내게 다 뒤집어 씌우고
자기자신은 알텐데 자신만은 무엇이 진실인지
알고 있을텐데 내가 바보라서 뒤집어씌우는데
아무말 못하는 걸로 착각했나보다
뒤집어 써주니 더심하게 구는거보면.. 

그래서 일까 자기자신을 비하하고
자신에게 온갖 추악한 욕을 일기에 써논거보면
희선이도 그런 치졸하고 비겁한 자신이
역겨웠나보다 

무슨빽이 그렇게 든든한게 있는건지
희선이는 항상 만만해 보이는 사람을
막대하고 하대한다
택배기사님이 경비실에 택배를 놔둔것 때문에
기사님한테 전화해서 야 너 뭐믿고 이렇게 까불어
나랑 해봐서 이길자신 있냐?
나 건들면 인생 황천길 간다며 계속 전화해서
괴롭혔다 결국 기사님은 택배를 경비실에서
가지고와 희선이집 문앞으로 가져다놨다 

도대체 왜 맨날 사람들이랑 싸우고
다니는건지 항상 뭐 믿고 까부냐고
믿는구석이 있냐고 까불다 큰일 난다고
윽박지른다 무슨 조직폭력배 라도 되는건지
든든한  빽이 있는건지 항상 저러고 다닌다 

내가 혼자였을때 세상과 단절돼서
철저히 고립되었을때
날 그렇게 만든건 희선이었다
그때 전화하고 같이좀 있어달라고 부탁하며
울어댄것을 내가 붙잡고 만나달라고
사정한다 또 연락왔다 등등
얘기하고 다니는데 날 그렇게 극한 상황으로
몰아놓고 지만 의지하고 살게 만들었으니까
난 그렇게 된거였다 

그렇게 만들어진 상황이 아니었으면
난 희선이에게 그런부탁도 하지않았을거다
붙잡지도 않았을거다 

난 원래 그런 찌질한 애가 아니었는데
희선이 새치혀에 난 상찌질이 골빈년
꽃뱀 나쁜년이 되어 아주 우스운꼴이
되어버린 것이다 

난 희선이 처음 만날때 얼굴이나 직업
조건같은걸 보지않았다
난 원래 마음 하나보고 만나는 사람 이었고
만나도 괜찮은지 지켜보다가 
조금씩 맘을 여는 타입이다 

그런 내가 처음 만날 당시에 
희선이가 볼게 뭐있다고 내가 먼저 접근하고
만나달라 꼬시고 붙잡고 했겠는가 

난 남자에게 먼저 사귀자고 했던 역사가 없다
그당시 희선이는 정육점 고기배달 일을
하고있었고 겉모습 또한 전혀 내스타일이
아니었다 근데 이런 사람을 내가 먼저
좋다고 들이대고 접근해서 사귀자고 
했겠는가 난 남자에 환장한 사람도 아니고
밝히지도 않는다 

아무것도 안보고 만나줬더니
희선이는 차도남이 되어있었고
난 상찌질이 골빈 꽃뱀이 되어있던 것이다
희선이가 하고다닌 거짓말 때문에
내가 얼마나 고통 받으며 오해 받았는데 

난 그런사람이 아닌데
도대체 왜 나를 사회에서 매장시키지 못해
안달인가 굉장히 못됐다
희선이는 사람들 앞에선 순한양의 얼굴을
하고 세상착한 사람인듯 연기한다
속에 어떤 씨커먼게 들어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당해본 사람만 그 고통을 알뿐 

긁어부스럼 만든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난 물의를 일으킬 생각이 없다
그저 그만 오해받고 싶을 뿐이다 

희선이 누나때 부터 희선이가 나에대해
한 거짓말 때문에 철없는 골빈애로
이미 낙인찍혀 그렇게 괴롭힘 당하고
상처 받았는데 희선이는 자신이 받아야될
비난과 손가락질을 나를 방패막이 삼아
내가 욕먹도록 내버려두고 단한번도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해 얘기하지 않았고
끝까지 자신이 한 거짓말 때문에
이지경이 됐어도 희선이에게 가야할
비난의 화살이 내게 돌아와 내가 고통받고
있어도 자신은 아무것도 몰랐던 것처럼
당했던 것처럼 연기하고 억울해 하며
날 나쁜사람 으로 남도록 방관한다 

희선이는 모든사람들 에게 착한사람
좋은사람 으로 보여지고 싶은 강박이
굉장히 심했다
그래서 항상 날 방패막이 삼아
못된 나에게 당한것 처럼 암것도 몰랐던것 처럼
연기하고 양쪽에서 연기를 한다 

난 희선이에게 미안하다는 말 보단
비난 욕 만 들을뿐 이었다 

한번씩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힘들때가  있다
저런자식을 왜 만나서
내인생이 이모양이 됐는지 한번씩 상처받았던
그 생각이 떠오를때면  아직도 힘들다 

인과응보는 존재 하니까
그 못된짓 반드시 되돌려 받게될 순간이
올거라 생각한다 

내가 복수하지 않아도
천벌 받게될 날이 오겠지 

나의 이글이 정신병자 망상증 조현병
이라는 가스라이팅에 
묻히지 않길 바란다
정신병 망상증 조현병 이라고 매도하면
내가 쓴글이 다 망상에 의한 거짓말이
되어 버리니까 

병원에서 정상 이라고 하는데도
굳이 병원을 바꿔서 다시 진료 받으라고
하는걸 볼때면 날  꼭 정신병자로 만들고
싶어하는건가 싶다 

계속 했던말만 반복하고 비아냥댄다
정신병가라 조현병이다 망상증이다
환청들리냐고 

의사도 정확한 진단과 판단을
쉽게 내리지 않는데 
내가 하지도 않은 행동들을 내가 한거라고
뒤집어 씌우고 전남친에 대해 쓴글에
댓글들은 온통 있지도  않은 병과
하지도 않은 행동을 나라고 뒤집어 씌우는건지 

전남친은 오유를 한다
전에도 내가 쓴글에 다른사람 인척
계정 돌려가며 남자친구 다시 받아주라고
조작 했었는데 남친 폰보고 댓글쓴 이력
보고 알게된거다 

되게 소름 돋는게 날 정신병자로 무조건
몰면서 왜 애꿏은 고양이 까지 거론 하는건지
아무잘못 없는 우리고양이 얘기는 왜
꺼내는건지 전남친글 쓴게 그렇게 화날일
인지 이해가 안되네 

난 꽃뱀 양아치 등처먹는년 쓰레기
가지고논 나쁜년  이라는 누명을 벗고싶을
뿐이다 

상담쌤도 내가 정상이라고 계속 그러는데
병원에서도 단순 우울증 이라고 그러는데
이 두사람을 부정 해버리고
계속 막무가내로 정신병자 몰이 해버리네 

희선아 그 비난들 원래 니꺼였잖아
내가 기꺼이 뒤집어 써준거고
희생해줘서 나쁜년 으로 남아준 거잖아
이제 그만 나 쓰레기 만들고
앞뒤다른 행동 하지말고 
원래 니꺼였던 짐들 가져가 

난 항상 희생 해주고 참아주며 
너에게 해코지 한적도 없고
복수 한적도 없어
너를 고소 하지도 않고 내가 다 떠안고
살겠다는데 왜그렇게 정도를 모르니
바보라서 고소 안한게 아니고 
그냥 내가 좀 힘들어도 다른사람들이 힘들지
않다면 힘들어도 짊어지고 가려 한건데

어떻게 미안함을 못느끼고 끝까지 그러니
니가 항상 말하는 니빽이 대체 뭔데?
뭐길래 너 심기 거스르게 하면 큰 재앙을 받게
된다는거야? 맨날 뭐믿고 까부냐고 하고
나건드려서 이겨볼자신 있냐고 그러고
너 무슨 조폭이야?

복수 했으면 넌 이제 더이상 피해자가 아니야
넌 가해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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