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사같은데서 흔히 나오는말..
남자는 연봉 4000 5000은 넘어야 메리트있다는데
아니 
200대1경쟁률 뚫고 들어간 공기업 코레일 정규직 신입사원 연봉이
3200만원입니다  
건강보험,세금 다떼면 월수입 대충 월250만원정도 나오죠...
  
3년정도 다녀서 성과금 나와야 연봉4000 조금 넘구요,
근데 300은 적다느니 능력이 모자라니까 더키우라느니..
이런말 나오면 너무나 화가나요
대체 왜 그런말이나오며 현실이 왜이렇게 각박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