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밥을 사주거나 해주는데
내인생에서 나한테 밥제일 많이 공짜로 해주거나
사주거나 했던 사람을 생각해보시면됩니다
특별한 사람이 아니면
엄마 / 아빠 / - 주 양육자 할머니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오랫동안 만난 연인이 되겠죠 부부일수도 있고요
생각해 보시면 진짜 좋아 하는 사람 아니면
밥공짜로 사주기 쉽지 않아요
우리아들 밥안먹으면 그렇게 속상해요
올 연말에는 나한테 밥제일 많이 공짜로 사주거나 해준분에게
맛있는 식사와 선물을 대접해 보세요 ^^
다들 좋은 연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