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상금 = 30만 달러(약 3억4천만원)
자동차 업체 타코(Thaco) = 축구대표팀에 20억동(9천740만원), 박 감독에게 10만 달러(1억1천345만원)
이 와중에 박 감독은 이 가운데 자신에게 주어진 포상금은 베트남 축구발전 등을 위해 써달라며 곧바로 기탁했다.
차량호출 시장에 뛰어든 베(Be) = 20억동과 자사 차량호출 서비스 1년 무료 이용권을 제공했다.
베트남수출입은행(Vietcombank) = 10억동(4천860만원)
TP은행(TP Bank) = 10억동(4천860만원)
가전업체 아산조(Asanzo) = 10억동(4천860만원)
이동통신업체 비나폰(Vinaphone) = 10억동(4천860만원), 스즈키컵 결승 2차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응우옌 아인 득 선수에게 10억동을 추가로 지급
슬라이딩 도어 제작업체인 유로윈도(Eurowindow) = 현금 15억동(7천290만원)과 5억동(2천43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지급
하노이에 본사를 둔 아시아태평양(Apec) 그룹 = 빌라에서 거주할 수 있는 42억동(약 2억400만원) 상당의 바우처 지급
PHG 록스 = 대표팀 가족에게 36억동(약 1억7천500만원) 상당의 스마트 도어벨 1천개를 제공
이밖에도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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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엠에쎈늬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