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상해 한 의류판매점에서 높이 2.5M - 무게 60kg 거울에 6세 여아가 눌려 사망했다고 합니다
현지보도에 의하면 거울은 벽에 달라붙었을 뿐, 못 박은 흔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설치방식이 잘못되어 사고가 났다고 일어난 것으로 의심이 된다고 함
현재 해당 업소는 영업을 중지 했으며,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이날 저녁 딸이 수업을 마치자 임신 중인 아내와 백화점을 돌아 다니며 옷가게에 들렀다가
"우리가 첫 가게를 방문했는데, 아직 구경을 시작하지 않아 뜻밖의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zaobao.com.sg/znews/others/story20181211-915009?utm_medium=Social&utm_source=Facebook#Echobox=1544515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