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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7861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윤이아빠
추천 : 3
조회수 : 17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12/08 09:49:34
문앞에 택배뒀다고
문자옴
벌떡 일어나서 가져왔는데
내이름이 아님..
생각해보니 와이프가 문자 받고 얘기한거임.
허탈해서 다시 잠도 안옴
이 추운날 택배기사님들 감사합니다.
핫초코라도 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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