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미국 대통령 중 일본을 정말 싫어한 대통령을 뽑으라면 진주만을 공습당하고 2차세계대전 기간 치열하게 일본과 싸운 루즈벨트 대통령이나 원폭을 승인한 트루만 대통령을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뼛속까지 사무치게 증오한 대통령은 다름 아닌 미국 41대 대통령 조지 부시 대통령 입니다.
이유인즉슨 태평양 전쟁 한복판에 미해군 폭격기 조종사로 전투에 임했으며 바로 치치지마는 섬에서 벌어진 사건 때문 입니다
태평양 전쟁에서 미해군에 완전히 일본 해군이 괴멸되고 사실상 패전의 길로 접어 들던 일본은 섬에서 짱박혀 그럴듯한 일본 말로 옥쇄하며 미군을 상대로 죽을때까지 저항으로 악에 바쳐있었고 그 치열한 전쟁 한복판에 일본 본토를 폭격기로 직접 때리기 위한 길 한복판에 있는 최적의 전략 요충지가 치치지마 였습니다.
헌데 거기에는 아주 일본의 상 뿅뿅 원숭이 지휘관이 있었는데 이름하여 다치바나 요시오 라는 놈입니다.
이놈이 부하들에게 내린 명령인즉 미군 포로를 잡으면 인육으로 먹으라고 지시 합니다.
놀라운 사실은 이 치치지마가 일본에게도 중요한 요충지라서 그 어려운 시기에도 보급이 풍족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저런 무시무시한 명령을 내리며 인육을 즐겼다고 합니다.
인육뿐 아니라 거기엔 조선에서 잡혀온 성노예 여성들과 징용 노예와 총알받이 학도병까지.. 이런 쪽발이 쉑기들..
바로 이놈 입니다.
이놈이 남긴 명언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미군의 손발과 내장을 먹고나서 "이거 맛있군. 한 그릇 추가" 라는..
패전후 전범재판에 잡혀 사형선고 받고 선고전까지 맨날 미군에 죽도록 얻어 터지다가 교수형 당했다고 합니다.
웃긴건 이놈도 야스쿠니에 있다고 합니다.
어쨓든
그런데 바로 이 치치지마 공략전에 투입된 폭격기 조종사 중에 한명이 바로 미해군 폭격기 조종사 중위 조지 부시 였습니다.
총 9명의 조종사가 그 치치지마에서 격추되었는데 8명이 무참히 인육으로 일본군에 잡혀 먹힙니다.
미국정부에서 유가족에 충격을 줄수있기에 더는 공개는 안했지만 굉장히 상상불가의 상태에서 인육으로...
어쨓든 그 아홉번째로 격추되어 치치지마에 떨어진 조종사가 바로 조지 부시 였습니다.
조지부시는 먼저 추락해 죽은 여덜명의 조종사들과 잘알았고 친한 동료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일한 생존자 였던 겁니다.
비행기에서 탈출중 머리를 다쳐 출혈된 상태에서 치치지마 근해에 표류중 일본 경비보트가 그를 잡기 위해 오다가
미해군 비행기의 공격으로 다행이 바로 잡히지는 않았지만 출혈과 3시간 가량 더 표류를 하다 다행히 가까이 있던 미군 잠수함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가 됩니다.
후에 친한 동료들이 잔인한게 죽임을 당하고 인육으로 먹혔다는 사실을 알곤 치를 떨며 일본의 미개함과 잔인함에 뼛속까지 새겼으며
대통령이 되서도 겉으론 공적으론 일본과 친해 보이는 모습을 연출했지만 속으론 굉장히 증오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부시 대통령은 제임 기간중 2차 세계대전 미군이 증오했던 일본의 왕이자 최대 전범이었던 폭탄에 미국이 보내는 선물이라며
도조와 함께 이름을 썼던 히로히토가 죽자 이런말을 사석에서 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6169170&category=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0132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