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근처 빵집에서 알바중입니다.
사장이 나이 좀 있는 여자인데,
같은 브랜드 빵집 3번을 일했는데 3번다 사장이 거지같네요.
개빡치는게
제 근무시간은 저녁 7시까지인데, 제가 잘못한 걸 카톡으로 9시쯤 보내네요. 내일도 같이 일하는데 ㅎㅎㅎ
진짜 빵 남는것도 알바들 안주고 다 갖다버립니다.
오늘 개진상 손님이 저한테 진상부리는것도 그냥 보고만 있었습니다. 괜찮냐 그런말도 없고요 "난 몰라요" 그러네요.
저렇게 저녁늦게 답오면 어째해야되나요 ㅋㅋㅋ 하 욕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