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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78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슨구
추천 : 11
조회수 : 1337회
댓글수 : 61개
등록시간 : 2017/01/13 13:54:38
애기옷은 폰결제로 제일싼거만 사서 3만2천원...
(수당으로 제가 폰값낸다했어요 )
마트 기저귀 사러간다면서 장도본다고 말안했다고 짜증...
오리훈제 유통기한다되가는거 5천원짜리랑
상추 시들시들한거..누가상추좋아하냐고 400원짜리삿다고 아깝다고 승질..
스파게티 재료(치즈450ㅔ.면1000.소스) 삿다고 아깝다고 누가 다 먹냐고 애기가 이걸먹냐는둥.. 아깝다고 난리..
애기식단 단톡하는언니들은 잘챙겨주고 우리딸은 항상 소박하다니까 남들만큼 똑같이 하지말라고 승질..
집가는내내.. 아깝다고 ... 왜사냐고 아깝다.. 돈좀아껴써라...
이번달 돈도없고 자기는 옷도못사입는데 왜 애기옷만사냐..
저도 옷 안사고 작년에 애낳기전에입던 옷들 입고다녀요 ..ㅋ..
집가는내내울었어요 제가 서운한거정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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