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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포켓몬스터 6기에서 등장한 환상의 포켓몬 후파.
아마 램프의 요정을 모티브로 한 포켓몬인듯
후파에게서 부를 얻게 되자, 사람들은 후파를 받아들이게 되고
후파를 도발하는 인간
망나뇽 꽥
강철톤 꽥
100년전부터 포켓몬 시합을 하며 앞서나가던 얼리어답터들..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본 후파는 계속해서 싸움을 하게 되고
무엇이든 소환하는 굴레의 링에서 전설의 포켓몬을 소환하기 시작
그란돈
가이오가
거기서 끝나지 않고
제크로무, 레시라무, 레지기가스 까지 소환
3대1 싸움
후파가 불러낸 전설의 포켓몬들의 싸움으로 마을이 폐허가 되고
결국 마을의 장로가 나서게 됨
굴레의 항아리로 후파의 힘을 봉인하는데 성공.
그로부터 100년이 지남
힘을 봉인당한 굴레에 빠진 후파.
이래뵈도 600족
사람들을 좋아해서 소원을 들어주려고 하는 모습.
태생이 나쁜 놈은 아닌듯
하지만 로켓단의 트롤링으로
굴레의 항아리가 열리게 되고
그간 봉인되었던 후파의 나쁜 마음이 세상에 나오게 됨
굴레를 벗어난 후파
대리 싸움으로 루기아 소환
굴레를 벗어난 분노의 후파는, 자신의 본체인 후파를 찾으려 하고
후파를 지키려 도망다니던 지우도 싸움을 결심함
지 포켓몬으로 싸우지. 쎈 포켓몬 불러달라 하는 수준;
쎈 포켓몬 맞네.. 존나 쎈 포켓몬
하지만 굴레를 벗어난 후파 또한 이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설마?
진짜 너무한 새끼.
그란돈은 원시그란돈이고 가이오가도 원시가이오가
표절에 빡친 후파
상대 전설의 포켓몬들의 공격이 작렬하지만
메가라티오스 메가라티아스로 진화
레쿠쟈 또한 메카 레쿠쟈로 진화
그렇게 전설의 포켓몬들이 도시 한복판에 모이게 되는데 ..
- 포켓몬스터 극장판 18기 후파 : 광륜의 초마신
출처 | http://cafe.daum.net/dotax/Elgq/2618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