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버렸다
최근 피곤할 땐 개구리입쏙독새 사진 보고 마음 달래고 있어요 귀여워어엉
조용하다 싶으면 끼어있더라구요
주먹밥 자세로 비교한 여름과 겨울
호랑이는 잠수할 때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코를 막는데 그 모습이 굉장하다
상상 이상으로 무섭다
집사 "널 위해 캣그라스를 사왔어!"
고양이 "올 배추 존맛☆"
집사 "........."
간식 먹고 있으니까 와서 빤히 쳐다보길래 자리를 옮겼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우리집 현관 앞에 처음 보는 고양이가 당당하게 앉아있었다
얌전하게 발톱 깎이는 중
발톱을 깎으면 기분 나빠해서 5시간 이상 내려오질 않는다
왜 자꾸 얼굴로 문을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