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일된 아기 포메리안이구요
이름은 토토입니다.
토토(수컷) , 토로(암컷) 을 둘다 키우고있엇지만 둘다 파보에 걸렸는데
토로는 무지개다리 건너갔습니다. .. 건강해진줄알고 퇴원시키고 대려왔던게 정말 아직도 후회 와 죄책감이 드네요
어제 대려온 토토는 300그램이었던 몽몽이가 지금은 500그램이 넘고 똥도 잘싸고~~ 밥도 잘먹습니다. ㅎㅎ
감기가 조금 남아 있지만 약먹이고있습니다.. ㅎㅎ
오늘 새벽에 잘자나 봤는데.. 사람처럼 자고있어서 한컷찍고 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이제 집 입구에서 등깔고 자고있네요..ㅎㅎ
감기걸려서 전기장판 깔아줬는데 등지지면서 자는거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