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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입양..? 납치..? 완료
게시물ID : animal_1781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보a
추천 : 11
조회수 : 895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03/19 21:50:39
잔뜩썼다 지웠다..
어쨌든 병원가고 털밀고 모리랑 합사만
잘 시키고 건강히 살찌워서 잘 살아야지
죽어가던 갓난쟁이 첫째 모리랑
노르웨이숲으로 추정되는 뼈만남은 꼬질이 청이랑
건강히 아프지말고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합사는 지옥이다..어이구..
모질이랑 멍청이 하악질 하지말고
모리는 오빠한테 처음하는 하악질..
용서좀 해주고ㅠㅠ오빠 맘아파ㅠ..
청이는..잘붙여주고 다 좋으니 건강만하자
내일 빨리 병원가고 털밀자ㅎ
아픈데 없겠지?ㅠㅠ 

4년을 키우고 열심히 먹여봐야 2키로인 모리
오빠가 데리고온 굴러온돌 청이와 오빠를
감시하는 무서운 눈빛..ㄷㄷ

집에온날부터 나만졸졸 껌딱지
모리의 두배덩치의 똥냄시가 고약하고
응꼬털이 정신없어 똥붙이고 다니는 청이

다 건강히 행복하게 오래 살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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