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10대때 들었던 것 같은데
얼마전에는 친구가 그래서
사람인상은 잘 안바뀌나 했어요.
여자입니다.
피카츄?닮았다고도 들었고.
토끼상?이란게 있는진 모르겠지만....그런가봅니다.
너무 심각한 고민들이 많아서 그냥 웃자고 올려봤어요. 이게 고민은 아니고
사람 외모도 성격도 기질도 다 어느정도는
타고나나 싶고, 그걸 어떻게 사회에 잘 적응해나가느냐가 과제같아요.
예전엔 표범처럼 세보여서 반품하러가도 사람들이 조아릴 것 같은 그런 인상이 부러웠는데
지금은 그냥 생긴대로 최대한 노력해봐야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