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힘들겠지만 어떤 작업을 할때 완성을 하기위한 요구조건이 많으면 다 따르지 못하겠습니다. 돈 버는게 원래 벌 서는 것처럼 힘든 건가요? 스트레스도 받고 저가 이런걸 해내지 못한다는 자괴감이 들어서 힘이나지않습니다. 빠릿빠릿하게 하는것도 너무 어렵고, 그렇다고 적성에 안맞는다는 생각은 그저 핑계같고. 다른 좀 더 간결한 일을 찾는게 좋을까요? 제대로 해낼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생각되어 힘듦과 돈버는 일이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이렇게 밖에 해내지 못하는데 앞으로 잘 살아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런게 삶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