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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94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냐★
추천 : 3
조회수 : 112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7/07 14:55:15
얼마전 무더운 여름날씨... 헥헥거리며 집으로 들어서자 남동생이 거실에 완전히 뻗어 누워 있었슴당... 둔녀 : 하이구~~ 팔짜 좋네~~~ 큰 대(大)자로 뻗어 있네~~~ 그랬더니, 남동생 왈~ 남동생 : (지그시 눈을 감고)... 나무 "목(木)"자 다.... __(-_-)__ ↑마우스로 긁으세요... 둔녀 : 그랬냐?? 어험험... (- - +) 우리 모두 사소한 것(?)을 간과하지 맙시당~~~ -_-;; < 둔녀님이 유머자료게시판에 올려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 2003.08.29 오늘의 유머 인포메일 그냥 오랜만에 메일 정리하다가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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