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꼬깔콘 새우마요맛’이 출시 후 보름 만에 100만봉을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출시 초기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생산물량을 3월 대비 8배 늘린다는 계획이다.
‘꼬깔콘 새우마요맛’은 꼬깔콘에 자체 개발한 ‘새우마요시즈닝’을 더해, 옥수수 스낵의 고소함과 새우마요의 감칠맛이 앙상블을 이뤄 최근 소비자의 입맛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지난 3월 중순에 출시했다.
꼬깔콘은 2015년 12월부터 3개월 연속 스낵시장 1위를 유지(닐슨 포스데이타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