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언 듣고 사건사고게로 왔어요ㅠㅠ 

제가 곧 휴가를 내서 친구랑 케베를 갈건데요
여시하는 친구가 하는 말이 여시에 후기가 많이 올라온대요 

그런데 그 후기가 뭐냐하면 바로 성추행..

특히 파도풀에서 성추행을 하려고 기다리는 남성분들도 있고 성추행을 하는 방법은 파도가 치는 순간에 뒤에서 여성분의 소중이를 손으로 찌르고 튄대요

그래서 어떤 후기글 여시분은 그렇게 성추행을 당하고 피가 났는데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기로 했대요 너무 넓고 사람이 많다보니 잡을 수가 없어서.. 그 이후에 소중이가 너무 간지러워서 병원을 가보니 세균에 감염되었다는 진단을 받았대요..

혹시 휴가철을 맞이하여 물놀이를 즐기시려는 여성분들 조심하시라고 글 올려요! 
아직 문제되는 점이 있다면 덧글로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