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 불화가심한건 아니지만 항상 부딛히고 예민합니다ㅠ 저는 누가 제가아끼는 물건 허락도없이 쓰는게싫은데 오빠새끼는 하지말라 계속얘기해도 말안듣고 쓰고 고장내고 제 음식 뺏어먹구 화장실 하나뿐인데 출근시간 화장실서 안나와서 스트레스 주고 집도좁은데 허락도없이 친구데려오고.. 아버지는 지병이있는데 술담배하는 모습 보이고..어머니는 종교강요하고ㅠㅠ 나오는게답이겠죠???
2000/30월세(관리비10) 방( 10평)내일보러갈건데요.. 어떨까요ㅠ전세가나을까요ㅠㅠ 또 5000짜리 (5평)전세는 반정도 전세 자금대출받아 가고싶은데 방 크기 좁게살바에 좀더 돈을 내는게 나을까요ㅠㅠ
회사다니고있지만 월세가너무아깝고 남친 나이가있어 내년 쯤결혼생각 있는데.. 애매하네요ㅠ
행복해지고싶어요 평안해지고싶어요ㅠㅠ 집에서 스트레스그만받고싶네요 집은 쉬는공간이어야하는데 스트레스받는공간이 되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