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줄 필요 없다 그들이 하는 일 하는거다 하고 와이프에게 말하죠. 물론 그 분들이 무척 고생하고 대비해서 급여가 적은 건 사실입니다. 급여가 적은 건 좀 정부에서 신경써서 개선해 주었으면 하고요.
와이프는 그래도 아직은 줘야 한다고 하면서 오늘 뭔가를 구입하네요..... ㅡ_ㅡ
이런 문화를 우리 부터 뿌리 뽑지 못하면 변할거도 없다 생각하는데..... 친구의 와이프가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초등학교 선생님들는 이제 거의 대부분은 이런거 줘도 거부하고 돌려 보내고 그런 문화가 정착 되었다고 하는데, 물런 늙은 정년을 앞둔 분들은 비밀리에 그런거 받기는 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