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실수 많은건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것이고,

때문에 의도치않게 실수하더라도 계속적으로 지금껏 해오신것 처럼

실수했다고 거기서 스스로 못이겨 나오는걸 습관화 들이시지 마시고,

실수해도 될 나이이니 스스로 이겨내 끝까지 해내는 습관들이려 노력해보세요.

알바하나 실수 좀 했다고 나오는 의지에 어떤 조직에 어떤 자리에서 또 얼만큼 할수있을까요.

작은 취업이 알바입니다. 부지런히 아침에 나가 저녁에 들어오고 그런식으로 알바 하나라도 꾸준히

해보세요. 그리고 운동도 하시구요.

정신병은 아니구요. 님이 스스로가 소극적이고 위축되셔서 스스로 우울감 만드신겁니다.

운동 , 알바 두가지 모두 가장 쉽다고 생각되는거 부터 해보세요. 그나마 경험있었던거부터 시작해보는것도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장중효한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고 제시간에 먹고 노폐물 배출해주시고.

집안에 가만히 있으니까. 정신병이니 귀신이니 소리듣는겁니다. 좀 더 스스로 부지런해지시려 노력하세요. 불쌍하지 않습니까 ? 학원이라도 다녀서 어디 자격증을 따려 도전을 해보시던가, 아니면 컴퓨터라도

익혀서 포토샵,엑셀,PPT만 잘 다뤄도 작은회사에서 귀하게 쓰임받을수있습니다.

왜 실수할수있는, 실수해도 남들이 이해해줄수있는 나이실때 관두는 습관부터 들이십니까 ?

실수해도 실수 하나로 큰 폐가되는 사회(취업)에 나가선 남들이 이해안해줍니다. 그땐 님이 과거에

이겨내는 습관대로 이겨내실줄 알아야할 나이기 때문입니다.

공부 자격증 / 컴퓨터 자격증 / 운동 / 알바 , 뭘 하시든 일단 꾸준히 열심히 부지런하게 해보세요.

유일하게 세상에서 공평한게 시간이니까요. 그 시간조차 불공평하게 만드는건 질문자님 선택에 달렸습니다. 언제까지나 부모님께서 살아계셔서 님 재워주시고 먹을수있게 해주시지 않으니까요.

제 동생이다 생각하고 냉정하게 적어보았습니다. 결코 잘되었으면 하는바람에 적었지 핀잔주려는 마음

1도 없이 적었습니다. 화이팅 !

< 부가답변 >

전산이나 회계경리쪽 더군다나 여자분이시면 어느정도 다룰줄만 하셔도 작은회사 들어가 귀하게 쓰임받을수있습니다. 전 질문자님에게 잘할수있어 , 그럼요 잘 하실수있어요.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일단 도전해보세요. 어떻게요 ㅜㅜ 그래도 해야죠. 등 여러가지 님을 위로해주는말 많이 해줄수있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앞으로 1년 5년 10년 후 30대 중반까지도 이렇게 계속 있으실겁니까 ? 남들에게는 쉬운일이 아니라 선택의 차이입니다.

"남들도 어렵게 다가오는 그것을" 질문자님은 에이 난 못해, 하면서 포기하는 선택을 했고, 남들은 그래도 해보자 이왕 시작한거 끝까지 해봐야지. 했기때문에 할수있었던 겁니다. 쉽다니요. 다른이들이 이겨낸 노력을 그렇게 쉽게생각해선 안됩니다.

다들 님이 힘든만큼 그걸 이겨내려 노력했고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기에 해낸거라 생각합니다.

닉부이치치 아십니까 ? 두팔 두다리 없는.. 희망잃지않고 잃지않으려 부단히 노력해서 넘어져도 다시 노력하고 해서 걷기,수영하기 다 할줄 압니다.

두손,두 다리 멀쩡하지 않습니까 ?

그러고 무엇보다 질문자님은 " ~ 할수있을까요 ? " " 시간이 없을 것 같습니다 " 등
걱정도 많고 다음부터 잘 해야될것 같다.. 등 스스로 만들어내시는 걱정,부담이 굉장히 크십니다. 거기에서 오는 우울감 또한 스스로 만들어내셔서 오는것이구요.

운동 하루 20분만 걸어도 몸에 활력이 돗습니다. 아침 챙겨먹으시고, 컴퓨터 학원이던 해커스 나 에듀윌 같은곳에서 금융자격증을 따시던 뭐라도 시작해보세요.

대한민국에서 대학졸업증 없으면 자신을 증명해줄만한 자격증이라도 따야합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건, 시험을 잘 볼수있을지 없을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님이

저는 지금 진심으로 쓰고 있는 이 조언을 마음으로 듣고 어떤 선택을 할지는 님에게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가서 상담을 받던, 교육사이트에서 자격증공부를 해보건,
여건이 안되면 가까운 서점에서 자격증교재를 사와서 보건, 인터넷강의를 활용하건 방법은 많지만. 어디까지나 님이 시작이란걸 했을 때에나 가능한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험은 말그대로 님의 실력이 자격증을 따기위해 실력이 어느정돈지 검증해보는 건데, 꼭 잘 봐야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 꼭 합격해야만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님이 시도하느냐 안하느냐, 떨어지더라도 시작조차 안해서 나중에 후회할일을 만들지 안았다는게 중요한겁니다. 경험이 쌓였으니 다시 도전해서 따면 되는것이고. 시험 친다고 다 붙고 다 잘 할것 같으면 아무나 하지요.

5년 후에 30대 십니다. 10 년후 15 년후 40대 이십니다.
그때도 부모님 밑에 있으면서 제가..이러이러한데 과연 할수있을까요 ?
하실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