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명령도 무시하고, 국회의 경고에도 저항하고 있습니다.
국회는 국회의 일을 하고
국민은 다시 서초동으로 무책임 백년이 낳은 괴물 법버러지 검찰 목을 잘라야 합니다.
가장 밝은 것으로 가장 어두운 것를 끝장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