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1년마다 나한테 선물하는게 있어요 성취감도있고 목표도 생겨서 좋더라구요
5년전엔 150만원 컴퓨터
4년전엔 플스4
3년전엔 아이패드랑 레이싱휠
2년전엔 240만원짜리 명품시계
1년전엔 노트9 & 32인치 게이밍모니터
컴퓨터는 5년째 쓰고있는데요 컴퓨터엔 아무문제없지만
새로나온 고사양게임 가끔식할때 사양이 5년되다보니 부드러움맛이없어요 게임은잘돌아가긴하지만요..
제일 많이쓰는건 컴퓨터예요
(주로 3d프로그램을 자주쓰구 게임은 자주안해요 직장생겨서 여유가되고 퇴근하고나서 게임좀 많이할꺼같긴해요 )
지금 제가 3년동안 히키코모리에 살 15kg 쪄서 평균체중에서 과체중됐고...
대학교다니면서 아싸인데 살도빼고 외모도 가꾸는김에 명품가방살지고민되요
클러치백겸 크로스백 이예요
크로스말고 그냥 어깨에 메고 다닐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