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인의 과거에 집착이 심한편입니다.
어느정도나면
솔직히 현재 바람을 피면서 다른이성과 스킨쉽을 하는거나
과거에 다른 이성과 스킨쉽을 했던거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을정도입니다.
물론 신뢰와 믿음의 차이가 있긴하겠지요.
극단적으로 따져보자면 그렇다는소리입니다.
제 해결책은 성적으로 굉장히 보수적인 이성, 제가 첫 관계인 이성과만 만난다는것입니다.
생각보다 좋은해결책이고 질투하거나 스트레스받을 과거가 없다는점에서 굉장히 편한데요.
제가아닌 다른분들은 애인의 혹은 배우자의 과거를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
굉장히굉장히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