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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어린이들의 고달픈 삶
게시물ID :
humordata_177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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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QuietLife
★
추천 :
16
조회수 :
3018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8/09/22 13: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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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베개 삼아 계단에서 쪽잠을 청하는 신문 파는 아이
제분소에서 일하던 11살 소년 에드먼드 뉴섬은 기계가 떨어져 발이 뭉개지고 회전하는 기계에 손이 들어가 손가락 2개가 잘렸다.
14살 때 광산에서 일하다가 사고로 다리를 잃은 프랭크
방직 공장에서 일하는 작은 일꾼들
굴 껍데기 까는 어린이들
출처
http://simplestory.co.kr/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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