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맞아도 너무 안맞아요....
월급도 지꼬리같이 주면서 원하는건 뭐이리 많은지...
속박되는 삶도 짜증나고 상급자 한테 스트레스 받는것도 정말 짜증나고, 상급자한테 뭐라고 하면 나만 이상한 사람되고
이럴거면 대학교도 왜나오고 지금까지 학교도 왜나온지 모르겠어요. 지금이라도 산이라도 들어가야할까요.
저도 그냥 편한일하고 싶어요... 편의점알바나 하고 남눈치 안보고... 뭐 편의점을 차린다던지..
근데 또 자영업은 힘들다고 하니깐 그거 생각하는것도 괴롭네요..
솔직히 유튜브나 비제이가 되고 싶은데... 그것도 뭐 끼가있거나 빽이잇는것도아니라서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