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본인인생 책임져줄 사람 여기 있나요. 공부도 제대로 안되고 공부할 환경도 만들어줘본적이 없는 부모님인데, 제가 주변 사람들이건 둘러싼 인간들이 어떤 방식으로 괴롭게 하건 신경도 안써요. 인격적으로 깎아내리도록요. 그럼 떨어져사는게 더 나을까요. 발전적일까요. 본인 경험에 의해서 의견 적어주시기바랄게요. 시도도 안해본 사람한텐 들을 얘기가 없다고 생각되서요. 과연 인터넷에서 본인 생각 적는 사람들이 시도라도 해보고 얘기하는걸까요. 시도도 안해봤으면서 남의 생각을 저지하거나 사회경험도 없으면서 인터넷에서 줏어들은 중고딩들은 댓글 자제했으면 바랄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