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고기

된장
커피
통후추
대파 혹은 양파
마늘


(끄덕)




요즘 무수분이 유행이던데
그냥 아는 방식으로 물 항그 받아 고기 한덩이에 재료 다 때려넣고
팔팔 끓이다가 불 줄여서 굴려가면서 30분 더 끓였네요




뒷다리로만 하다 오겹살로 하니 완전 쵸크쵸크
뼈까지 씹어먹었어용



오늘 게임 7시간 해서
매우 기부니가 좋군녀(뿌듯)



남편 퇴근했으니까 수육에 맥주 한잔 마치고
이제 게임 패드를 남편에게 토스합니다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