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7705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염소엄마★
추천 : 28
조회수 : 2636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10/07 11:48:55
원본글 작성시간 : 2024/10/07 02:15:13
갱년기 맞죠
상체는 더워서 선풍기 틀고
하체는 시려서 이불 덮고
그 와중에 눈치없는 발은
시렸다 더웠다를 무한반복
소니 없는 토트넘
잘해도 짜증
못해도 짜증
이 56살 아줌마는
혼자 전투중입니다
한 놈만 걸리면
작살을 낼거 같아요
아들들 독립 시키기를 정말 잘한듯..
오늘 같은 날
눈치 없이 안자고 있었으면
전쟁일텐데...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