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당내 안심번호를 이용한 여론조사에서 백무현과 주승용간 오차범위내의 박빙으로 나왔습니다.
한달 전 일반 여론조사를 보면 42,8%대 16,7%, 15일전, 40.5%대 25.4% 선거기간 바로전 39.2%대 28.7%
지난 주말 당내 안심번호로는 38.2%대 31.7%,
그런데 어제는 39.3%대 34.7%로 주승용은 정체나 하락이고 백무현 후보 급상중 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다음 국회에서 주승용 얼굴 안보겠네요.
광주 전남 더민주 우세 5개, 박빙우세 3개. 박빙열세 8개, 열세 2개.
전북, 더민주 우세 2개, 박빙우세 3개, 박빙열세 4개 열세 1개로 조사.
호남은 투표만 하면 우리가 과반 이상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