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 능력이 충분치 않은 아이와 노인의 기본적인 생활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
그것이 나라다.
인간사회는 각자도생이라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인간이다.
국민이 정부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국민을 위하지 않는 정부는
정부가 아니라 침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