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자금 대출시행 및 국가보증]
뼈쏙 까지 토건족 이명박이 심은 악의 씨앗!
모든 부동산문제의 악의 축.
낮은 이자로 많은 전세대출을 풀어
전세가로 매매가 하방지지선을 만들고
때로는 매매가를 밀어올림.
즉 사인간의 거래에 국가가 개입해 시장을 교란함.
이 후 박근혜가 한도를 더 올리고 이른바 대 자산구매시대를 염.
문재인 정부도 전세대출 = 서민의 틀을 벗어나지 못함.
제대로 디 레버리징 되지 못한 자산이 거품위에 거품을 계속 쌓아올려서
모든 자본이 부동산으로 몰려있는 국가에서 주식이 오를 수가 없음.
국민들의 대다수가 빚을 지고 있고
외식하고, 여행가고, 폰바꾸고, 옷살돈을 모두 은행에 때려 박고
15억짜리 집에 사는 억대연봉자가 대리운전 알바를 하는 기현상이 발생함.
시중에 풀려야 될 돈이 모두 빚을 처리하는데 빨려들어감.
이거 단기적으로 빠르게 해결 못하면
점점 더 어려워질 것.
모든 사람이 최고점에 집을 사지 않앟기에
거품이 터지더라도 실제로 고생할 만한 사람은 10만가구 전후임.
그사람들의 연명을 위해 전국민을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는걸 지켜보고만 있으니
답답할 따름.
[오늘 세미나 듣다가 문득 생각나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