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49566.html
윤석열은 이번에 체코로 갔죠...아마도 원전 수주를 위해 간것이겠죠
그럼 이 원전 수주가 뭐가 문제냐...
원전을 덤핑 수준의 싼 가격으로 지어주는데 것도 모자라 공사 업체 60%이상을 그곳 기업을 써야 하고 인력도 그곳 인력을 써야 한다는점...한국에서 장기 금융 지원까지 해줄거란 점입니다
그러니 뭐가 남겠습니다..더구나 한국이 금융 지원까지 해준다면 자칫 체코 내부의 문제로 돈까지 못받을 가능성이 높아지는거죠
국제 관계에서 금융 지원 했다가 돈을 못받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 말입니다...
공사 기간은 10년 이상이 될거란 말도 있습니다..그 기간동안 체코의 정책 방향이 바뀔수도 있는거고 정치 문제도 있을수 있는거죠
이런 상황인데도 원전에 ㅁㅊ 윤석열이 원피아들 이익 챙겨주려 체코 원전 수주를 밀어 붙이고 있는거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