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오는 21~22일에 진행되는 서울월드컵경기장 공연을 앞두고 인근 주민들에게 종량제 봉투를 선물했습니다. 선물을 받은 주민들은 "센스 있고 좋다", "여기 살면서 처음 받아본다"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