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1EUtdpDtcw?feature=shared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 직전에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진영에 유리한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당시 청와대 행정관 오정은을 비롯한 3명이 북한 측 인사에게 휴전선에서 무력시위를 해 달라고 요청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 쟁점이었던 사전 모의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으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는 인정되어 관련자들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아직까지 북풍과 관련해서 대표적으로 회자되는 사건 중 하나다.
북한을 제일 잘 이용하면서
북한 거리는 우리 2찍이 당 스페셜
연휴기간에 올립니다
2찍이 당의 북한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