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스럽게도
전연령과 전지역,전직업 ,성별 , 모든 소득수준과 모든 정치성향에서 윤석열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압도했습니다.
그동안 사분오열되어 있던 한국이 윤석열이라는 희대의 트롤을 대상으로 뭉치는게 보기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