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라는것은 전국민이 평등하게 누리게 하되
소득이 많은 사람은 그만큼의 세금을 부과하게 하면 지원금이던 복지던 차별을 하며 나눌 필요가 없잖아요
북유럽 국가들이 그런식으로 번만큼 세금을 부과해 전국민이 평등하게 복지를 누릴수 있게 하고 있고 그만큼 모든 국민이 삶의 난이도가 높지 않은 삶을 살고 있죠
그런대 우리나란 마치 거지에게 동냥하듯 소득 낮은 사람들을 파악해 최하위 계층을 지원을 합니다...이게 더 기분 나쁜거 아닐까요?
거기다 지원 범위의 헛점도 있어서 세모녀는 제대로 지원도 못받고 자살했단 말이죠 이나라 국민들은 세모녀 사건을 보고도 아직도 나라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감을 못잡고 있는거 같습니다...
뭐 지금 윤석열 정부가 워낙 막장이고 국민 대부분이 어렵게 살다보니 어려운 삶을 살다가 생을 끝내는 사람들에 신경 쓸 겨를조차 없어서이기도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