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일본 농구 협회 고문 "매춘 보도 기자, 특종에 눈 먼 듯"
기사입력 2018.08.26 오전 05:56 최종수정 2018.08.26 오전 06:46 기사원문
▲ 가와부치는 일본 국가 대표 축구 선수 출신으로 일본축구협회와 일본농구협회 고문을 겸하고 있다.[스포티비뉴스=아시안게임 특별취재단 김건일 기자] 일본 농구 협회 고문을 맡고 있는 가와부치 사부로(81)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농구 대표 팀의 매춘 행위를 보도한 기자의 태도에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실망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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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추방
원숭이국 스포츠 원로 "기자가 특종에 눈이 멀어 그런걸 보도하냐"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