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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 원숭이들의 사고 수준
게시물ID : humordata_17683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적폐청산
추천 : 16
조회수 : 3609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8/08/26 12:45:56


[아시안게임] 일본 농구 협회 고문 "매춘 보도 기자, 특종에 눈 먼 듯"

기사입력 2018.08.26 오전 05:56 최종수정 2018.08.26 오전 06:4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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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와부치는 일본 국가 대표 축구 선수 출신으로 일본축구협회와 일본농구협회 고문을 겸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아시안게임 특별취재단 김건일 기자] 일본 농구 협회 고문을 맡고 있는 가와부치 사부로(81)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농구 대표 팀의 매춘 행위를 보도한 기자의 태도에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실망감을 보였다.


아시안게임 원숭이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사창가에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가서 걸림
강제 추방
원숭이국 스포츠 원로 "기자가 특종에 눈이 멀어 그런걸 보도하냐"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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