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수님이 그걸 몰라서 연구원에게 권했겠냐?
아니면 연구원이 모르고 한다고 했을까?
우리나라 현실에서 난자를 얼마나 구하기 힘들었으면 
교수님께서 자기와 같이 일하는 연구원에게 권했을까?
눈을 떠요 라는 프로그램 본적이 있냐고 묻고 싶다.
내가 볼 때 마다 외국에서 각막 가지고 오더라
봤냐?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난자가 철철 넘쳐서 이런일이 안나오게 해야지 
연구원한테 난자를 제공해 달라고 까지 교수님이 해야해? 
당신의 쓰레기 같은 생각에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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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의흐트림 (2005-11-25 02:36:34)   추천:28 / 반대:51              IP:61.255.57.33                    

난자기증을 하게 되면 여자들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난자는 한개만 기증하는 것이 아니라 10개 넘개 하는 거래요...
근데 난자는 한달에 한개만 나오자나요?
그래서 촉진제를 맞게된데요...
그리고 난자를 체취하게 되면 여성에게 남는 결과는?
30% 정도의 불임 부작용과 한달이상 입원해 있어야 하구요
그렇다면 난자를 체취하기 전에
난자 기증자를 몹기전에 이러한 사실을 다 말해야 한다네요...
아주 당연히...
그런데... 그것을 전혀 말을 안했다는 것이죠...
생명을 다루는 문제 였습니다...
신중했어야 했어요...
잘난척? 사람 목숨을 가지고 잘난척 할 여유 없습니다.
그리고 그 시기가 아임에프가 터지고 
여성들이 카드빚이 있을 시기와도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이런것을 이용하여 자세한 설명없이 난자기증을 
돈으로 현혹시켰다는 점....
글쓴아 닥쳐라~ 니 아이디 보니 남잔데...
나도 남자다...
이걸 모르고 지꺼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에 글 올리기 쉽지?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호응해주니 좋냐?
친한사람일수록 더 잘해야 한다...
쉬울 수록 더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뜻이야
니 글을 몇명이나 읽을 거라 생각하니?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글 올려라
우리나라 운운해서 모든 논리를 흐트리지 말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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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쓴새퀴 말좀 해보자
그 연구원이 그 연구실에 있으면서, 난자 몇 백개 만져본 사람이 것도 여자 연구원이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를까?

당신은 스타크래프트 해설을 얼마나 자세히 해주길 원하는가?
"오버로드에 저글링을 태우네요" 이 해설을
"저그종족의 공급자 역할을 하고 있는 오버로드라는 생명체가 수송선이 될 수 있는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저그의 기본 유닛이며 소형유닛이고 지상유닛에 근접공격만을 할 수 있는 저글링을 태우고 있습니다."
라고 말을 해야 할까?

황교수님께서 '아무것도 모르는 연구원'한테 권했다는 것이 말이 되냔 말이다.
당신은 황교수님의 연구원으로 들어가는게 초등학교만 졸업하면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나?

너도 호응해주니 좋냐?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humorbest&no=114713 
원본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