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한 번 쉬고,
평일날 하루 쉬고...
뭐 사람 만나는 것 조차 힘들고,
쉬는 날 집에서 쉬어줘야 일 할 수가 있어서...
뭐... 자연스럽게 포기가 됐네요.
어무니 전화 올 때 연애 타령하면, 나도 모르게 짜증내서 죄송합니다.
근데,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네요. 요리쪽에만 하다 보니...
연애 그런 거 모르겠어요.
사람 만나는 거 자체가 안되고, 힘드네요.
서비스 갑질할려고 하는 사람들만 수두룩하게 상대해서,
사람들한테 질려갑니다. 이게 사실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