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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67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Roa
추천 : 0
조회수 : 5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4/08 00:10:41
사업(장사)하다가 몇번 말아먹고 아는 형님 가게에서
일하며 주말엔 종종 알바하는 남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몰랐는데 빚도 있었어요. 얼만지는 모르겠어요.
사장이라는 꿈을 아직 꾸고 있던데
타일러서 빚부터 갚고 아껴서 차분히 모으자
장사는 하지말자 하고 이끌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제 오만일까요
다른건 다 좋아서 이게 아닌거 아는데 헤어지는거
이번엔 쉽지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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