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올라오든....
깨봉님은 징징거리는 거 대신....
응시를 합니다......
그럼 매니저가......
하나라도 던져 줄 줄 알고 대기를 타고 있지만...
매니저는 무시합니다......
간혹.........
너무 우주의 기원을 빌어.....
간절히.....
원할 때는.....
인심 쓰기도 합니다.......
춘봉이는여?????
뭐 몇 번 횽아 스킬 좀 배우더니.......
그렇게 해선 먹고 살기 힘들 걸 알았는지....
나름 노하우를 터득했어여......
요즘 작은매니저 때문에 저 노하우도 잘 안 통하는지...
맨날 집 나가자고 횽아 구박하고 있네요.....
착한 우리 봉브라더스.....
구박 안하고.......
이뻐 해줄께요..........
깨봉 : 한번 더 속아준다.......
춘봉 : 믿을 걸 믿어야지.......하아...
깨봉 : 그놈의 정 땜에......하아...
오랜만에 왔네요^^ 동게분 냥이들이 밥 달라고 징징거린다는 글 보고 한번 올려 봅니다. 요즘 작은 매니저 본다고 헬을 맛 보고 있습니다 ㅜㅜ 좀 노하우가 생기면 자주 자주 스토리 올릴께요.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