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업장 운영하고 있는데.. 아는 형이 자꾸 알바 소개 시켜달라 하거든여 ㅡ.ㅡ;; 그 형이랑 알바랑은 9살 차이 나구 ... 일 한지 한달도 안된애 한테 남소 받을래 .. 이런것도 말 못하겠고 ..9살 차이 난다 하면 알바는 뭐라 생각할지 .... 일단 말은 해준다 햇는데 ... 혹시라도 잘되도 껄끄러워지고 .. 안되도 껄끄러워지고 전 사장이라 아무리 알바가 이쁘고 해도 공과사 구분 하자 이 마인드인데 ...알바한테 뭐라 말할까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