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작은 덩치로 6남매 순산한 우리 엄마냥 세라...
아빠 미소로 절로나오는 엄마와 아들 낮잠
여기부터 집사의 궁금증은 점점 안드로메다로 6남매중 왜 쟤만 장모일까....발리니즈는 샴에서 갈라진 다른 종인줄 알았는데...-ㅅ-
한 배 에서 나온 형제중 한마리가 발리니즈가 있었음...어릴땐 그냥 유독 성장이 빨라 풍성한 애 로만 알았는데....유독 식탐이 강해서...당연히 살인줄;;;
알고보니 전부 털털털털털.....
아빠와 아들 딸의 사진 중 유독 갈기털이 풍성한 아이.....ㅎ
애교가 넘치니 그냥 미스터리로 남겨 놓기로하고....오래오래 살자~뚱냥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