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게 눈팅유저인데 용기내어 올려봐요. //ㅅ//
일본여행 갔다가 몹쓸걸 사와봤거든요.
맨날 손으로 짜부시켜서 "토끼다! 꺄하하핳"하다가
진짜 토끼귀를 씌워볼 수 있게 된거에용!
가격은 300엔 정도,
구입한 장소는 비빔밥을 파는 한식당...?ㅋㅋ
사진속 냥님들은 조신하고 귀엽게 앉아있지만,
우리 쥔님들은 아주 흥분하고 노여워하시네용.ㅋㅋ
미안해. 그치만 귀여워. 핡.♡
글쓰는 재주가 없어 사진으로 마칠게요!!
글 읽는 분들께 고양이토끼의 가호가 함께하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