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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는 사람은 정말 잘 알아본다고 하긴 하지만
조금씩 거리가 좁혀지는 게 신기하군요!
지난번처럼 줄서서 따라오는건 똑같고, 몇 번 만나니 얘들 서열을 확실히 알 수 있겠어요
위에 녀석이 막내치즈 (2인자)
막내녀석도 기지개 켜주고
제가 좀 놀아달라고 끈을 하나 준비해갔는데, 별 관심은 보이지 않고
자꾸 가져가려 하는군요=_= (지난번 쥐돌이도 뺏겼는데 ㅠ)
음...그럼 이만!
출처 | https://youtu.be/LST2lU5z7oI |